| 제목 | [LINC사업단]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3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 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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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주상하 | 작성일 | 2015-05-27 00:00:00 | 조회수 | 1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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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LINC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3차년도 연차평가에서 기술혁신형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성균관대는 2015년에 약 6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LINC사업은 대학의 체질을 산학협력 중심으로 개편하여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산업체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 인재 양성과 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성균관대학교는 LINC사업이 시작한 2012년부터 3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혁신형 산학협력 최우수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3차년도에는 산학협력 중점 교수를 지정해 연구 성과를 기업에 이전하는 원천기술이전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 중에서도 차세대 아몰레드(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대량생산 기술이전 사례가 우수사례로 꼽혔다. 성균관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성균관대학교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위상을 확립하였으며, 60억원에 이르는 4차년도 사업비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 더욱 내실있고 효율적인 산학협력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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