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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5 억원
연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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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2 편
국제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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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억원
기술이전
-
358 건
특허등록보유(국내)
-
142 건
특허등록보유(해외)
※2023년 기준
-
6665 억원
연구비
-
6682 편
국제논문
-
38 억원
기술이전
-
358 건
특허등록보유(국내)
-
142 건
특허등록보유(해외)
*2020년 기준
6665 억원
연구비
6682 편
국제논문
38 억원
기술이전
358 건
특허등록보유(국내)
142 건
특허등록보유(해외)
※2023년 기준
6665 억원
연구비
6682 편
국제논문
38 억원
기술이전
358 건
특허등록보유(국내)
142 건
특허등록보유(해외)
*2020년 기준

통계학과 이은령 교수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 이은령 교수(제1저자)가 데이터 부족으로 인한 고차원 분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통계적 방법론을 개발했다. 이은령 교수는 연세대 박세영 교수, 예일대 Hongyu Zhao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타겟 데이터와 외부 원천 데이터 간의 차이가 '저계급(Low-rank)' 구조를 갖는다는 점에 착안, 유용한 정보만을 선별해 학습 성능을 극대화하는 '전이학습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 성과는 표본 수가 적어 분석이 어려웠던 희귀 질환 연구나 정밀 의료 분야에서, 외부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통합하여 예측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길을 열었다.
2026-01-06

메타바이오헬스학과 김요한 교수 메타바이오헬스학과 김요한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독일 막스플랑크 분자세포유전학 연구소(MPI-CBG)와 공동 연구를 통해, 사람의 간 문맥(Periportal) 영역을 몸 밖에서 정밀하게 재현하는 ‘인간 간 문맥 어셈블로이드(Assembloid)’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 12월 17일 자로 게재되며 그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우리 몸의 ‘화학 공장’이라 불리는 간은 대사 작용과 해독, 담즙 생성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능을 담당한다. 그동안 과학계는 실험실에서 간 질환을 연구하기 위해 ‘오가노이드(Organoid, 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든 초소형 장기유사체)’를 활용해왔다. 하지만 기존의 간 오가노이드는 간을 구성하는 다양한 세포들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완벽히 구현하지 못해, 실제 인체 내부의 정교한 구조와 기능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2025-12-30

의학과 김근형 교수 · 김원진연구원 의학과 김근형 교수 연구팀(제1저자 김원진 박사)은 회전근개 파열과 같이 힘줄-뼈 연결부(tendon-to-bone interface, TBI)의 재생이 어려운 임상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줄–TBI–뼈 구조를 연속적으로 모사한 생체모사 경사(gradient) 조직체를 3D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구현하였다. 연구팀은 골조직 및 힘줄조직 유래의 탈세포화 세포외기질을 기반으로 한 두 종류의 조직 특이적 바이오잉크를 제작하였으며, 뼈 영역에는 수산화인회석을, 힘줄 영역에는 세포 배열을 유도하는 물리·생화학적 인자를 각각 적용해 조직 고유의 생체 미세환경을 정밀하게 재현하였다. 더불어 코어–셸 노즐 기반의 경사 바이오프린팅 공정을 적용함으로써 단일 프린팅 과정에서 힘줄-TBI-뼈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물학적·기계적 연속성을 구현하는 데 성공하였다. 제작된 3차원 경사 구조체는 인간 지방유래 줄기세포(hASCs)의 힘줄·연골·뼈 계통 분화를 유도하는 조직 특이적 신호를 정밀하게 제공하였으며, 특히 TBI 구역에서는 섬유연골 형성이 크게 촉진되었다. In vitro 평가에서도 경사형 구조는 기존 단일조직 기반 모델에 비해 TBI 관련 유전자 발현, 세포외골격 형성, 그리고 기계적 강도가 크게 향상됨을 보였다. 또한, 연세대학교 재활의학과 이상철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로 진행한 토끼 회전근개 파열 모델에서도, 개발된 경사 구조체를 이식한 군에서 힘줄–TBI–뼈 조직이 연속적으로 재생되는 우수한 치료 효과가 확인되었다. 김근형 교수는 “본 연구에서 제안한 조직 특이적 바이오잉크와 경사형 바이오프린팅 플랫폼은 기존 기술이 극복하지 못한 힘줄–TBI–뼈 경계의 복잡한 구조적·기계적 불연속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적 성과이며, 회전근개 파열과 같은 조직결손 재생의 새로운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