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심리학과 조이수 교수, 나이와 문화가 인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론적 모델 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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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4-10 09:14:03 | 조회수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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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조이수 교수, 나이와 문화가 인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론적 모델 제시 - 전생애발달 관점을 통해 문화와 인지 간 상호작용에 대한 새로운 이론적 모델 제안
심리학과 조이수 교수는 나이와 문화가 인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론적 모델에 대한 논문을 출판하였다. 이 논문은 노화와 인지 (기억) 심리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연구자인 Angela Gutchess (Brandeis University 교수)와 함께 출판한 것으로, 인지 노화가 단순히 생물학적인 변화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삶의 전반에 걸친 문화적 경험과도 깊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주목해, ‘연령과 문화가 인지과정에 어떻게 함께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새로운 이론적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인지 과제가 상향(bottom-up) 혹은 하향(top-down) 처리 과정을 얼마나 요구하는지, 그리고 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인지적 자원의 수준에 따라 나이와 문화의 상호작용 방식이 달라진다는 점을 기존 문헌들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설명하였다.
이번 연구성과는 기존 연구들이 주로 문화-인지 간 관계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춘 반면,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전생애적 발달 관점에서 문화가 인지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함으로써 이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조이수 교수는 “이는 전생애 발달 심리학, 문화, 인지 모두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며 “인지 발달과 인지 노화의 개인차를 이해하고 문화적으로 민감한 인지 지원 방안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연구의 기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이수 교수는 ABCD연구실 (Aging, Brain, and (social) Cognitive Development)을 운영하여, 중·노년기 성인의 인지 및 사회인지 능력이 어떻게, 그리고 왜 변하는지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연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 노년기 성인의 행복과 삶의 만족감을 증대하는 데 일조하기 위한 목표를 갖고 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발달 심리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Developmental Review에 2025년 3월 오프라인 출판되었다.
※ 논문명: How age and culture influence cognition: A lifespan developmental perspective ※ 저자명: 조이수 (제 1저자 및 교신저자), Angela Gutchess (공동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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