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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본교 학생팀, 양자컴퓨팅 해커톤서 대상·우수상·특별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9-01 13:43:50 조회수 77

▲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 수상자 및 내빈 단체 사진

▲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 수상자 및 내빈 단체 사진
앵커사업단(단장 최재붕 교수)은 지난 8월 26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양자컴퓨팅 해커톤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대상과 우수상, 특별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메가존클라우드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글로벌 양자 기업 Quandela와 Pasqal을 비롯해 코오롱, LG전자, 성균관대학교 앵커사업단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은 산업·공공 현장의 다양한 난제를 양자컴퓨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재정의(Reframing)하고, 실제 양자컴퓨팅 환경에서 구현·검증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자기술에 대한 이해와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 역량을 동시에 갖춘 융합형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참가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자 인재 풀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 6월부터 참가자 모집과 팀 빌딩을 시작한 이번 해커톤에는 대학(원)생, 연구자, 산업체 재직자 등 총 73개 팀, 214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 가운데 54개 팀이 산업·공공 문제에 대한 기획서를 제출했으며, 서면 심사와 기술 검토를 거쳐 최종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 가운데 성균관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팀과 타 대학 학생들과의 연합팀을 포함해 총 6개 팀에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본선 진출팀들은 8월 13일부터 25일까지 KISTI가 제공한 IonQ의 이온트랩 양자컴퓨팅 환경을 비롯해 Pasqal의 중성원자 방식, Quandela의 광자 방식 등 서로 다른 글로벌 양자컴퓨팅 환경에서 예선에서 제안한 문제 해결 방안을 직접 구현하고 검증했다. 이어 26일 열린 본선에서는 구현 결과와 고전 컴퓨팅 대비 성능 비교 등을 발표하며 양자컴퓨팅의 산업·공공 분야 활용 가능성을 겨뤘다.

그 결과 성균관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Quanskkuad’ 팀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학생이 참여한 ‘DEEP DIVE’ 팀이 우수상을, ‘QR2026_08’ 팀이 코오롱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본선에 진출한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양자컴퓨팅 분야의 문제 해결 역량을 입증했다.

 

▲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 대상‘Quanskkuad’팀
▲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 대상‘Quanskkuad’팀

 

▲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 우수상 ‘DEEP DIVE’ 팀▲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 우수상 ‘DEEP DIVE’ 팀

 

▲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 코오롱 특별상‘QR2026_08’팀▲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 코오롱 특별상‘QR2026_08’팀


대상팀에는 상금 700만원이 수여됐으며,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로 마련됐다. 수상팀에는 양자컴퓨터 사용 시간, 글로벌 양자기업 인턴십 및 해외 본사 견학, 후속 개념검증(PoC) 지원 등 연구와 산업 현장으로 성과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제공된다.

성균관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기반으로 AI·반도체·양자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Q-GAIA센터를 중심으로 경기도 양자산업의 지산학 얼라이언스와 전문인재 양성을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해커톤 후원 참여 역시 학생들이 교육과 연구를 넘어 실제 산업문제를 양자컴퓨팅으로 재정의하고 글로벌 양자컴퓨팅 환경에서 직접 구현·검증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앵커사업단의 실무형 인재양성 방향과 맞닿아 있다. 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양자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교류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학내 산학협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붕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양자컴퓨팅을 단순히 학습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업·연구기관 및 글로벌 양자기업과 함께 실제 문제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전형 양자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향후 Q-GAIA센터와 연계하여 이번 해커톤 참가 학생들을 비롯한 양자 분야 우수인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육–연구–산업현장–진로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양자 인재양성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 단체 사진
▲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 단체 사진

출처 : 에스프레스(S-PRESS)(https://www.spres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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