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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앵커사업단,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으로 미래산업 현장형 인재 키운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8-27 09:49:39 조회수 104

미국 대학·글로벌 기업 연계...반도체 첨단패키징·AI 가속컴퓨팅 현장 중심 교육


전공 프로젝트부터 해외 대학 공동교육·산업현장까지 연결하는 글로벌 교육모델 운영

 

▲ Hands-on Microfabrication 실습

▲ Hands-on Microfabrication 실습
본교 앵커사업단(단장 최재붕 교수)은 여름 계절학기 동안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 및 프로젝트 경험 확대를 위해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해외 워크숍과 글로벌 비교과 PBL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습득한 전공 지식을 해외 대학 및 글로벌 기업의 연구·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실제 기술 문제를 프로젝트로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도체 첨단패키징과 AI 가속컴퓨팅 등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프로젝트 수행, ▲해외 대학 공동교육, ▲글로벌 산업현장 탐방, ▲전문가 피드백을 연계해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했다.

실리콘밸리에서 배우는 반도체 첨단패키징... ‘Advanced Packaging Design in Sillicon Valley’는 기계공학부 이은호 교수의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으로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산호세 주립대학교(San José State University, SJSU)와 연계해 ‘Advanced Packaging Design in Silicon Valley’ 워크숍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국내에서 반도체 첨단패키징의 하이브리드 본딩 및 접합 신뢰성 문제를 주제로 팀별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미국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산호세 주립대학교에서는 현지 교수진의 강의와 프로젝트 자문을 비롯해 연구시설을 활용한 Hands-on Microfabrication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수진의 지도 아래 실제 공정과 관련된 실습을 경험하고, 현지 전문가의 피드백을 반영해 기존 프로젝트를 보완한 뒤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과 삼성전자 산호세 등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현지 전문가 및 산업체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반도체 첨단패키징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와 현장의 기술수요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하이브리드 본딩의 기술적 문제뿐만 아니라 공정 안정성, 수율, 품질관리, 사업화 가능성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프로젝트를 발전시켰다.

 

▲ (좌)Hanwha AI Center 방문, (우)Google Visitor Center 방문
▲ (좌)Hanwha AI Center 방문, (우)Google Visitor Center 방문


이와 함께 Hanwha AI Center, Google Visitor Center, Apple Visitor Center 등을 방문해 AI 기술의 산업 활용과 글로벌 기술기업의 제품개발·기술사업화 사례를 살펴보며 전공 기술이 산업과 시장으로 확장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 (좌)Apple Visitor Center 방문, (우)Texas State University 세미나
▲ (좌)Apple Visitor Center 방문, (우)Texas State University 세미나


Texas State University와 AI 가속컴퓨팅 국제 공동 워크숍은 전자전기공학부 임완수 교수의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으로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미국 Texas State University와 연계해 국제 공동 워크숍을 운영했다.

 

▲ Texas State UniversityTexas State University 학과장님과 단체 사진
▲ Texas State UniversityTexas State University 학과장님과 단체 사진


이번 워크숍에서는 확률 기반 인공지능 수학 모델링 분야 전문가인 Texas State University Chul-Ho Lee 교수와 협력해 확률 기반 AI 모델링, GPU 병렬화 및 최적화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GPU 아키텍처와 병렬처리 기술에 대한 이론교육과 CUDA 프로그래밍 기초 실습을 통해 AI 가속컴퓨팅의 원리를 학습하고 이를 프로젝트에 적용했다. 특히, 팀별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Texas State University 교수진과 AMD 및 NVIDIA 연구원으로부터 기술적 피드백을 받으며 프로젝트의 연구 방향과 개선·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 Tesla Gigafactory Tour
▲ Tesla Gigafactory Tour


또한 Tesla Gigafactory를 방문해 AI 기반 제조공정과 자동화 시스템을 살펴보고,  AI 기술이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경험하며 제조혁신 관점에서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했다.

두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은 해외 대학의 전문교육, 글로벌 산업현장, 전문가 교류, 팀 프로젝트​를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최신 기술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외 교수진과 산업 전문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며, 전공 지식을 글로벌 산업 및 연구 현장에 적용하는 문제해결 역량과 기술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했다.   

최재붕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연구 현장에 적용하고, 해외 대학 및 글로벌 기업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문제해결 역량과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스프레스(S-PRESS)(https://www.spres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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