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구혁채 1차관, 양자 강국 도약의 초석 기초연구 현장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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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2-05 11:49:43 | 조회수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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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1차관, 양자 강국 도약의 초석 기초연구 현장 점검
- 「프로젝트 공감 118」 열두 번째 행보로 “양자 소재” 분야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 방문 - 양자 과학 기술의 핵심 소재・물질 등 양자 기초과학 경쟁력 확보 방향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 구혁채 1차관은 2월 3일(화) 오후, 양자 소재 연구를 선도하는 기초과학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영덕) 이차원 양자 헤테로구조체 연구단(단장 신현석)을 방문하여 주요 연구 현장을 살피고,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과학 기술 정책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 공감 118*」의 12번째 행보로, 지난주 발표된 「제1차 양자 과학 기술 및 양자 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근본적인 이행을 위해, 양자 컴퓨팅 및 양자 통신의 핵심 기반이 되는 “양자 소재” 분야의 전략적 중요성을 확인하고 한계 극복의 새로운 양자 물질 개발 등 양자 기초과학 육성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 (프로젝트 공감 118) 세상을 이루는 주기율표 원소 118개만큼 다양한 과학기술인과 소통・공감한다는 다짐
- 과기정통부(제1차관 중심)는 대학, 연구기업, 연구소 등을 방문, 다양한 분야 과학기술인과 소통하기 위해 '25.8월 청년 연구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12번째 진행 중
이차원 양자 헤테로구조체 연구단은 그래핀, 육방정계 질화붕소(h-BN) 등 서로 다른 이차원 소재를 원자층 단위로 정교하게 쌓아 올리는 ‘헤테로 구조체’를 통해 세상에 없던 양자 물성을 창조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육방정계 질화붕소) 붕소와 질소로 구성된 흰색의 흑연 물질로 절연성, 열 전도성, 내열성 및 화학적 안정성을 갖춘 2차원 소재(반도체, 윤활제, 코팅제, 복합재료의 충전재 등 널리 사용)
연구단을 이끄는 신현석 단장(성균관대 에너지과학과 교수)은 차세대 반도체 및 양자 소자의 필수 소재인 초저유전 비정질 질화붕소를 개발하는 등 양자 소재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손꼽히며, 연구단이 연구 중인 소재는 향후 양자컴퓨터 성능과 양자 감지기(센서) 정밀도 향상의 핵심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초저유전 비정질 질화붕소) 세계 최저 유전율의 신소재로. 기존 절연체 대비 30% 이상 낮은 유전율과 높은 기계적 강도를 갖추어, 초미세・고집적 반도체 공정의 전기 간섭 차단, 칩 성능 향상 소재로 주목
현장을 찾은 구혁채 1차관은 먼저 양자 기술 첨단기기센터 등 첨단 연구 장비 운용 현황과 연구단 실험 공간을 점검하고 연구진을 격려하는 한편, 기초과학연구원(IBS)과 성균관대 등 선도 연구그룹이 국내 양자 분야 기초연구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술・인력 교류, 연구 장비 공동 활용 확대 등 역할 강화를 당부하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연구자들이 우리의 양자 물질・물성 분야 기초연구 현황과 세계의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양자 분야 기초연구 인력 양성, 핵심 소재 기술 자립화, 산・학・연 협력 강화 등 우리나라 양자 과학 기술 경쟁력 확보 방향을 논의하였다.
신현석 단장은 “양자 분야의 성패는 결국 소재의 품질과 제어 기술에 달려 있다”라며, “정부의 장기적인 지원과 관심에 부응하여 양자 소재 분야의 초격차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데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구혁채 차관은 “양자 기술은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전략 기술로, 그 뿌리가 되는 소재 연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우리 연구자들이 단기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는 도전적 기초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 지원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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